홍대 뉴욕 아파트먼트- 정말 아파트처럼 산만한 수제버거집 미식

홍대에서 굶주린 채 먹을 것을 찾아 헤메다
'수제버거'를 검색해 우연히 들어간 집,
뉴욕 아파트먼트.

(사실 겉보기에는 뭔가 다 쓰러져 가는 집처럼 보여서
지나가면서 저게 뭐야 하며 웃었는데...
나름 홍대의 유명한 집이었음 ㄱ-;;)



비쥬얼 하나는 최강인 육덕진 수제버거!!

가격은 단품11000원으로 그닥 착하지 않다.

(세트는 +3000원으로, 감자튀김과 음료가 함께 나온다.)


분위기나 맛은 나쁘지 않은데,

수제버거 특성상 조각조각 분리되는 아이템들이

굶주린 나를 몹시 빡치게 하였고,

주말 점심 시간이라 사람이 몹시 많았는데도

서빙 인원이 단 1명이라 접객 버퍼링이 매우 심했다.

동분서주하는 직원이 안쓰러워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도...ㄱ-



아무튼, 급조한 오늘의 종합 평가는...

맛 : ★★★
- 호들갑 떨 정도로 맛있지는 않으나 정성이 들어간 느낌.
분위기 : ★★★☆
-미쿡스런 소품들이 가득해 징짜 뉴욕 아파트스러움.
단 취향에 따라 조금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는 점은 주의...
가성비 : ★★☆
-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평균적인 수준.
접객 : ★★
- 파티 충원이 시급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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